윤현민의 이상형 전소민, 정유미로 보는 한결같은 취향

 

윤현민이 야구선수로 활동하며 방황하던 시절, 연극 공연을 보고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좌절하지 않고 그 꿈을 키워서 지금의 배우 윤현민이 되었습니다. 이미 야구를 통해 다진 체력과 몸매, 거기에 차가운 듯 하면서도 따뜻한 도시남자 스타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드라마에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고 있죠. 그런 그에게 열애설이 터집니다.

 

 

 

상대는 바로 배우 전소민. 아직 신인인 그에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지만, 쿨하게 인정하고 예쁜 사랑하다가 작년 아쉽게도 결별했습니다.

 

 

그런 그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영화 배우 정유미라고 밝힙니다. 전소민, 정유미는 어딘가 닮은 구석이 있네요. 자신은 엄청 많이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며 자신의 이상형에 딱 맞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유미씨가 두명인거 아시죠? 영화 부산행에 출연한 배우가 바로 윤현민의 이상형이고, 우결에서 정준영과 함께 출연했던 분은 동명이인 정유미입니다. 두분이 나이가 83년생, 84년생이라 언니 정유미 동생 정유미로 불러야 겠네요.ㅋㅋ

 

 

전소민, 정유미는 어딘가 닮은 구석이 있네요. 자신은 엄청 많이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며 자신의 이상형에 딱 맞다고 합니다.

 

 

 

두 여성분의 공통점이 굉장히 많아보이는데요. 일단 러블리하죠~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코스모스 스타일에 작고 마른체형의 여성스타일 같군요. 취향이 너무 확고 하시네요. 이영자가 '정유미가 사귀자면 사귈꺼냐'는 질문에는 환호성을 질렀다고 하네요.

 

 

정유미씨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남여노소 두루두루 팬층을 확보하고 있죠. 사랑스러움에서는 독보적이라 할 수 있는 여배우입니다.
또한 배우답지 않게 수줍음이 많은 배우로도 유명하지요. 시사회나 작품발표회등에서 얼굴이 붉어져 얼굴을 가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있는데요. 

 

 

 

그모습 마저도 사랑스러운 그녀. 윤현민씨는 85년생 정유미씨는 83년생으로 정유미씨가 연상이네요. 
윤현민씨는 ocn 드라마 터널로 다시 드라마에 도전한다고 하네요. 제가 사랑했던 드라마 '보이스'의 후속작인데요. 꽤 기대가 됩니다. 언젠가 정유미씨랑 작품 한번 하셔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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