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재산 주식 빌딩 부인에 대한 루머와 답변

 

영화배우 겸 감독으로 알려진 박중훈은 현재 52세로 영화,광고,라디오 등 다양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원스러운 마스크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중훈은 얼굴만큼이나 시원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지금이야 나이가 많고 아재느낌이 팍팍나지만, 20대의 박중훈은 박력있어보이는 호남형 스타일입니다. 1990년대 후반에는 박중훈을 볼 수 있는 영화가 엄청 많았지요.

 

 

 

박중훈은 몇 해 전 한 케이블 토크쇼에 출연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100억 주식설에 대해 속시원히 밝혀주었습니다. 박중훈은 당시 290억 가량으로 추정되는 건물을 신축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을 인정했으며 함께 돌고 있는 100억 주식설에 대해서도 거론했는데요.

 

 

친구가 설립한 회사에 투자를 했다가 수익을 본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100억 이라는 금액은 아니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도 열심히 일을 했고 그렇게 번 돈으로 수익활동을 해 많은 돈을 번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기사가 나오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돈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돈에 관련된 이야기는 마음에 좋지 않다며 본인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아무래도 일반인들은 접하기 쉽지 않은 금액이고 또 돈으로 인해 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남에 우려한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밖에 연기말고는 알려진 바가 없는 박중훈은 부인과의 러브스토리 또한 시원스럽고 남자다움으로 많은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박중훈의 부인 윤순씨는 재일교포 3세로 박중훈이 미국 유학당시 만났으며 2~3번만의 만남에 운명을 느끼고 결혼을 결정했다고 알려졌는데요. 

 

 

 

 

혼자가 자유롭고 편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던 그는 아내를 만나 운명을 믿고 인연이라 생각하여 바로 결혼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성격만큼이나 사랑도 화끈하고 시원스러운 것 같습니다.
영화배우로 성공했지만 그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나라 배우 최초로 헐리우드에 진출, 영화 '찰리의 진실'을 찍었으며 그 후 영화감독으로도 활약하는 박중훈.

 

 


요즘 연예계에서 조금은 보기가 어려운데 앞으로 영화와 더불어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박중훈씨를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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