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재계약 불발로 인한 해체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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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3. 25. 17:58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 많은 노래를 히트시키며 대중들의 큰 사랑들 받았던 여성그룹 티아라는 노래 뿐만 아니라 멤버별로 솔로곡 발표, 연기, 예능에서도 많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티아라는 활동 중간 새 멤버 화영을 영입하면서 여성그룹으로써의 입지를 점점 더 굳혀갔습니다. 티아라가 가장 정상 아이돌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던 2012년,
멤버들이 sns에 기재한 글로 멤버 화영에 대한 왕따설이 붉어지며 대중들의 손가락질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수많은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화영이 티아라를 나오며 왕따설과 불화설은 확실시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티아라의 인기는 대중들의 눈밖에 나면서 하락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후에도 앨범을 내며 활동을 했지만 이 전만큼의 인기는 찾기 어려웠고 오히려 외면하고 싶어하는 대중들의 모습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한국 활동보다는 한류열풍을 타고 중국에서 더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 명맥을 유지할 수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드문제로 인해 중국과의 보이지 않는 마찰이 생기며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연예인들에게까지 영향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한국 활동보다는 한류열풍을 타고 중국에서 더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 명맥을 유지할 수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드문제로 인해 중국과의 보이지 않는 마찰이 생기며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연예인들에게까지 영향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티아라는 이로써 중국에서마저 활동마저 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티아라의 재계약 시점이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티아라의 활동중단은 과연 계약에도 영향을 미칠까라는 많은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티아라의 계약과 관련된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고, 티아라의 소연, 보람이 재계약을 하지 않음에 따라 6인에서 4인체제로 이어진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소속사는 본래 티아라의 주축이 되는 멤버 은정, 지연, 효민의 잔류로 티아라는 해체없이 이어간다고 공지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현재 대중들이 생각하는 티아라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음에 따라 티아라의 4인 활동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만약 SNS 사건이 없었다면 지금의 티아라는 어찌 됐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손꼽히는 여성그룹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만약 SNS 사건이 없었다면 지금의 티아라는 어찌 됐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손꼽히는 여성그룹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미 일어난 사건들로 대중들의 마음을 돌리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눈에 들어오기까진 피나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는데, 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니, 참 연예계가 무섭습니다.
앞으로 예전같은 티아라의 인기나 완전체의 무대모습은 볼 수 없겠지만 멤버마다 솔로 활동이나 연기 등으로 개인활동을 이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예전같은 티아라의 인기나 완전체의 무대모습은 볼 수 없겠지만 멤버마다 솔로 활동이나 연기 등으로 개인활동을 이어가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