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 이지애 부부의 놀라운 스펙과 러브스토리.

 

kbs의 단아한 아니운서 였던 이지애 아나운서와 mbc훈남 김정근 아나운서는 2010년 결혼해서 슬하에 딸을 두었습니다. 두분 각 방송국 간판이라 불리울 정도로 뛰어난 외모를 지녔는데요.

 

 

그런 두분의 결혼소식은 깜짝놀랄만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주선자에게 조차 연애를 비밀로했을정도로 철저히 비밀 연애를 해왔다고 해요.

 

 

두분은 신앙으로 가까워 졌다고 하는데요.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급속히 가까워 졌다고 해요. 이지애씨는 방송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바르고 강직하며 밝고 환한 사람이라고 말했는데요

 

 

김정근 아나운서가 그렇다고 하네요. 놀라운것은 만나고 일주일 뒤에 이지애가 날짜를 받아왓다고 합니다. 현재의 남편과 스킨쉽 한 날짜를 기준으로 일주일 뒤로 결혼날짜를 잡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3개월만에 결혼에 골인 하게 되엇다고해요.

 

 

초스피드 결혼으로 인해 김정근 아나운서의 집안이 화제가 되기도햇습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제주도에 300평 별장을 가지고 있는 재력가 집안으로 농담삼아 경인방송국 아들이라는 말이 떠돌정도 였으니, 부유한 집안임은 맞는것 같습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81년생으로 올해 36세이며 학력은 성신여대 입니다.  김정근아나운서는 77년생으로 올해 40세이며 학교는 동국대학교 입니다. 장교출신이네요.

 

 

 

요즘 아나운서 부부가 많은것같아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두분 오래오래 지금처럼 행복한 결혼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