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성형의혹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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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6. 2. 17:47
유난히 연예계에 최정원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죠, 새하얀얼굴에 동그란 눈. 인형같은 외모의 소유자 최정원. 살짝 귀여운 이영애씨느낌이있습니다. 최정원씨는 1981년생으로 올해나이 37세입니다.
소문난칠공주에서 미칠이로 사랑스러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당시 소문난칠공주의 인기가 상당했는데 그중 가장 인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너무 예쁘고 톡톡튀는 매력까지 모든걸 갖춘 만인의연인 미칠이. 큰사랑을 받은만큼 나미칠의 이미지를 벗어나는게 힘들었다고합니다. 롤모델로는 전도연을 꼽았는데요.
인기가 많이지자 성형의혹이 돌기 시작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쌍커풀 수술자국이 너무 티가 났죠. 과거사진을 봐도 눈이 많이 다라진것을 알수 있습니다.
광대랑 치아교정등의 이야기도 있지만 확인되진않았습니다. 어린시절 사진도 이쁘지만 좀 다른모습은 있네요. 성형전사진은 약간 심은하씨 느낌도 있구요. 성형전이나 후나 이쁜건 변함은 없네요.
한때 급노화한 외모때문에 구설수이 오르기도 했는데요 다른프로그램에서 보니 또 예전에 최정원씨 그대로 더라구요. 아마 촬영당시 너무 힘들어서? 그랬던것 같기도하고요.
하지만 최정원씨는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죠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마음까지 예쁜배우 최정원씨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