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학창시절 학업포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

 

예쁜외모와 당구실력으로 주목받았던 차유람은 갑작스럽게 13살연상 작가 이지성씨와 결혼을 하게되면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차유람은 당시 많은 예능에 나오면서 인기를 얻고있었는데요, 예쁜외모로 인기가 많았을것이라는 질문에 자신은 모태솔로라고 고백하면서 남자를 사귀어본 경험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얼마후 이지성씨와 결혼소식이 들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소식도 들렸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남성팬들의 비난을 얻기도 했는데요, 차유람은 방송에나와 남편을 향한 악플에 마음이 아프다고 하였습니다.

 

 

 

'작가인 이지성이 화려한 말로 순진한 차유람을 꼬셨을것이다.' 라는 댓글에 대하여 자신도 알건 다안다며 남편을 변호하였는데요, 현재 차유람은 귀여운 딸을 낳아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합니다.

 

 

차유람은 과거 동상이몽에나와 당구를 하는 소녀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알려주면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자신의 어린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어렸을때부터 당구가 좋았고 당구를 하기위해서 중2때 자퇴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에 학교에선 당구를 인정하지 않아서 시합이나 훈련이있을때 공문처리가 되지않았다고 합니다.따라서 결석처리가 되기도하고 숙제도 다해야했었는데 시간상 학교수업에 잘 따라갈수 없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차유람은 부모님을 설득했고 결국 중2때 자퇴를 하게 되면서 당구에 집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학교때 자퇴를 한다는 결정이 쉽진않았을텐데 꿈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린 모습이 대단해보이네요.

 

 

다소 경솔한 발언으로 초반만큼 인기를 얻고있진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팬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한국 당구발전에 대하여 힘써주시고 가정 또한 예쁘게 꾸리셔서 많은이들의 부러움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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