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을 반드시 매일 빨아야 하는 이유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세탁기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수건.


하지만 이 수건의 위생상태를 알게 되면 그동안 썼던 수건을 다시 돌아보게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심코 넘겼던 수건 위생과 수건 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새 수건에서 나는 석유 냄새


처음 수건을 사용할 때 나는 석유 같은 느낌의 냄새, 아마 많이들 맡아 보셨을텐데요.

 

새 수건을 세탁하고 쓰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고 바로 사용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새 수건을 빨아야하는 이유에는 이 냄새가 있습니다.

석유냄새가 나는 이유는 수건을 코팅하는 공정에서 생기는 화학약품의 냄새인데요.

 

이 때문에 세탁하지 않고 사용하게 되면 피부의 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세탁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균 번식이 쉬운 젖은 수건


젖은 상태의 수건은 세균과 박테리아가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때문에 한 번 쓴 수건은 되도록 세탁하는 것이 좋은데요.
 
깨끗이 씻은 후 닦는다해도 남아있는 세제나 비누의 찌꺼기들이 세균번식에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수건 세탁은 매일 하는 것이 좋겠죠?


젖은 수건이 박테리아 번식에 좋은 환경인 만큼 당연히 건조도 중요한데요.

 

모든 빨래가 그렇지만 수건 역시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해야 합니다.

수건을 수납 할시에도 습기가 많은 욕실보다 건조한 외부의 장소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염의 원인, 수건 공유하기


또한 수건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도 병을 옮기는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쉬운 예로 다래끼가 난 가족이 쓴 수건을 다른 사람이 쓰는 경우, 눈병이 옮을 수도 있는데요.

수건에 남아있는 병균이 남에게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자신이 쓰는 수건을 정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미처 인지 하지 못한 상태로 수건이 섞이거나 할수도 있을 텐데요.


만약 피부병이나 기타 전염가능한 병을 가진 사람이 쓴 수건을 다시 안전하게 타인이 쓰려면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이나 항균 세제로 세척해야 한다고 하네요.

 

 

 

 


올바른 수건 세탁법

 

그렇다면 이처럼 세균이 많은 수건은 어떻게 세탁하여야할까요?

 

 

 

-과탄산소다로 소독하기

 

젖은 채 세탁물과 함께 놓아두었던 수건이라면 세탁기에 넣기 전 과탄산소다를 넣은 물에 담가 소독한 뒤에 세탁한 것이 좋습니다.

 

 

 

 

-식초 사용하기

 

수건 섬유안에 세제 찌꺼기가 남아있기 쉬우므로 세탁시 식초를 조금 뿌려 함께 돌리면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수건끼리만 세탁하기

 

수건을 세탁하다보면 뻣뻣해지는 경우 많으셨을텐데요.
이는 수건의 면섬유가 손상된 것으로 손상시키지 않고 세탁하기 위해서는 수건끼리만 세탁해야합니다.


또한 일반세제를 사용하기 보다는 울샴푸를 사용하고 오히려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수건 위생에 도움이 됩니다.

 

수건을 삶아서 세탁하는 방법도 유명한데요.


삶게 되면 위생적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올이 풀려 거칠어 지고 면의 질이 떨어 지므로 가능한 삶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무심코 넘어가는 수건 위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번거로운 일이지만 매일 몇번씩 쓰는 상품인 만큼 신경 써야 할 부분인거 같아요.
특히 집안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깨끗이 관리하는 것이 중요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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