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과 이혼한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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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5. 21. 20:06
세월을 거스르는 외모를 지닌 서정희씨 불타는청춘에 나와 화제인데요. 1962년생으로 올해나이 55세입니다.어린시절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외할머니 손에서 컸다고해요. 어릴때부터 예쁜외모로 연예인이 되려고 했지만 19살 어린나이에 서세원을 만나게 되어 성폭행 당해 임신을 하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구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당시 미혼모는 사람 취급을 해주지 않았지요. 성폭행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해도 이런 이유로 결혼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하네요. 또 서정희씨는 순결을 받쳤기에 당연히 결혼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당시 서세원씨는 코미디언으로써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가끔 텔레비전에서 두 부부를 볼 수 있었는데요. 항상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예쁜 인테리어가 된 집을 소개하기도 했죠. 당시 서정희씨의 인테리어 실력이 수준급이었고 제품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자 서정희씨는 인터넷쇼핑몰을 오픈했는데요. 가격이 너무나도 창렬하여 논란이 되었었죠.
그러던 2014년 전남편 서세원의 서정희 폭행사건이 알려지게 됩니다. 처음엔 서세원씨는 폭행사실을 부인했는데요. 결국 CCTV가 공개되면서 그의 두얼굴이 만천하에 알려지게 되었죠.
서정희씨의 주장으로 폭행의 이유로는 당시 목사일을 하던 서세원은 서정희씨의 외도를 의심하게 됩니다.실제 외도를 하고 있는것은 서세원씨였죠. 서세원씨의 내연녀는 서정희에게 협박문자까지 보냈다고합니다. 아주 당당한 커플이네요. 폭행은 처음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또 강제로 안정제를 먹이기까지했다고해요. 서세원의 내연녀 문제로 갈등이있던 부부는 결국 서정희를 쓰러뜨리고 질질끌고 가서 CCTV가없는 요가실로 데려가 목을 조르며 폭행을 했다고해요. 32년을 함께 산 부부인데 끔찍하네요 서정희씨 요새는 마음이 편해보이더라구요 발레로 몸매관리도 하고 있구요 외모는 더욱 예뻐지신거 같아요 앞으로 못했던 활동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