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라면 꼭 알고 봐야 하는 유기농으로 사지 않아도 되는 채소 7가지

 


현대 사회에서 친환경 유기농 식품은 이제 떼 놓을수 없는 하나의 브렌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관리를 거친 이런 상품은 가격이 3-40% 높게 붙어 우리 가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데요.
굳이 친환경 유기농 하지 않아도 돼는 농산품이 존재 합니다.

 

 

 

오늘 포스팅 하는 정보를 참고 하시면 합리적인 소비에 도움이 되어 살림고수의 길도 멀지 않을 것 입니다.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과거에는 잘 볼 수 없었던 야채이지만, 요즘에는 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황산화 작용을 일으켜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 아보카도는 단단한 껍질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먹는 과육에 농약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양파


먹을수록 건강해 진다는 완전 식품 이라고 알려진 양파.

퀴르세틴,미리세틴,비타민 b등 이 풍부해 비만에도 좋고 여러 병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다는 양파 인데요.

 

양파는 여러겹의 껍질에 둘러 쌓인데다 땅속에서 자라 해충이 쉽게 꼬이지 못합니다.약간의 살충제가 표면에 남는 다해도 간단한 세척으로 충분히 세척이 가능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채소 입니다.

 

 


버섯


로마 황제도 즐겨 먹었다는 버섯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줘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 예방에도 좋은 데요.

 

 


버섯은 그 자체가 균류로 분류 되기 때문에 농약이 필요없어 유기농이라는 단어를 잘 보지 못한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완두콩


콜린 성분이 많이 함유 되어 있기 때문에 지방간에 좋고 소화기능 보강에도 도움을 주는 완두콩을 둘러 싼 껍질이 농약에 채소 자체가 유입되는 것을 막아 주기 때문에 안전한 편이라고 합니다.

 

 

 


옥수수


비타민 e와 레시틴등이 함유 되어 피부건조와 습진 노화 에 도움이 되는 옥수수 역시 껍질을 가지고 있는 작물인데다 잘 상하지 않는데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높아 세계 각국에서 구항 작물 중 하나로 주식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옥수수는 농약없이도 잘자라는 작물이기 때문에 굳이 농약을 대량으로 뿌리지 않아 대체로 유기농이 아니어도 구입해 먹어도 괜찮습니다.

 

 


퀴노아


퀴노아는 쌀과 대비 칼슈미 7배 철분이 20배 칼륨이 6배나 함유 되 있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작물 인데요.퀴노아에 함유된 사포닌으로 인해 벌레가 꼬이지 않기 때문에 농약이나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한 작물이니 안심하고 구입 해도 좋은 작물 입니다.

 

 


수박


수분과 과당, 포도당이 풍부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 해주고 시트룰린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부종을 가라 앉혀 주기도 하는 수박인데요.

 

역시 두꺼운 껍질때문에 농약이 과육부분에 전달되지 않아 그냥 구입해 드셔도 무방합니다.

 

 


유기농이 아니어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채소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이 포스팅을 읽어 보신 분들이라면 이외에도 어떤 식물이 유기농이 아니여도 상관 없는 지 이해 하실거 같아요.


단단한 껍질에 둘러 쌓여 있거나 혹은 땅속에서 자라거나 벌레에 자체적으로 효능이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상품들 이라면 굳이 유기농이 아니여도 믿고 드셔도 됩니다.

 

 

 

파인애플, 망고, 스위트피, 아스파라거스, 키위와 양배추, 가지와 멜론, 고구마 등 역시 여기에 포함 되어 비교적 안전한 식품으로 분리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마트 에서 활용해 보셔서 일등 주부 에 한발짝 다가가 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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