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의 러브스토리전말

 

바른이미지를 가지고있는 배우 김소연 한때 노안의 대표적인 배우였으나 나이를 먹을수록 제나이를 찾아가더니 지금은 동안이 되버렸죠.

 

 

1980년생으로 올해나이 37인데요 데뷔를 일찍해서 인지 생각보다 어린느낌이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미인대회에 참가하여 입상하게 된 그녀는 14살이란 어린나이에 드라마에 캐스팅되었는데요 당시 20대 역을 소화할정도로 성숙한 느낌이있었습니다.

 

 

김소연씨과거 사진을 보며 지금과 다름없음을 알수 있습니다. 김소연씨는 6월 결혼을 소식이있는데요 상대는 배우 이상우씨입니다.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고하는데요.

 

 

이상우씨 역시 1980년생으로 올해나이 37세 동갑커플이네요. 둘은 맛집탐방, 놀이공원 등을 다니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합니다.

 

 

김소연은 이상우씨가 한결같고 진솔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이상우씨 외모만봐도 반듯한 이미지가 있지요. 김소연의 핸드폰엔 이상우를 멍이라고 저장해놨다고해요 강아지같이 귀엽다는 뜻인가요? 알콩달콩합니다.

 

 

밝고 반듯한 이미지의 두분이 너무 잘어울리는것같아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하는 커플인데요 앞으로 행복한일만 있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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