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몸매관리 위해 아침마다 먹는다는것은?

 

4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예쁜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김사랑이 '나혼자산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김사랑은 예능활동이 별로없는편인데요, 데뷔18년만에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어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것 같습니다.  

 

 

김사랑의 대표적인 작품은 시크릿가든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화려한 외모는 윤솔 역할과 굉장히 잘어울렸고 윤상현과의 케미도 멋있게 그려졌습니다. 이렇게 김사랑은 드라마와 영화출연만 하며 연예계 생활을 하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신비주의라는 타이틀이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나혼자산다 방송출연을 하게되면서 자신은 절대 신비주의가 아님을 밝혔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활동이 적어서 오해를 할수있지만 자신이 의도해서 이렇게된건 아니라고 하네요.

 

 

김사랑은 미스코리아로 데뷔를 했는데요, 당시에 도시적인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많은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미스코리아로 데뷔하여서 그런지 평소 몸매관리를 철저하게 한다고하는데요, 김사랑의 유명한 어록이 있죠. 바로 '하루 세끼를 먹으면 살쪄요' 라는 말인데요, 김사랑은 여전히 식단조절을 한다고 합니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하여 자신의 식단과 마사지법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마사지볼을 보지않고도 자연스럽게 마사지를 하고 아침은 생마늘을 갈아서 빵과 함께 먹는등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여성들의 워너비몸매를 갖고있는 김사랑, 18년만의 리얼리티예능에선 과연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김사랑의 집 역시 처음으로 공개가 될텐데요, 아기자기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로 김사랑의 취향이 한번에 들어난다고 하네요, 또한 10년째 자취를 하고있는만큼 김사랑의 자취비법에 대해서도 공개가 될것 같은데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만큼 좋은 모습들이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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