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의 혼인빙자 논란에 대한 단상

 

커피스미스 대표는 손태영씨는 올해나이 48세인데요 연예인여자친구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여자 연예인이 누구인가가 관심이 쏠렸는데요. 89년생의 김정민씨로 밝혀졌습니다.

 

 

2년정도교제를 했고 올초 이별을 했다고합니다. 사귈당시 전세집을 구해주는등 경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해요. 하지만 잦은 연락두절등으로 손태영씨는 김정민에게 돈을 돌려달라 소송을 걸었는데요 이소송을 협박으로 재소송을 걸면서 일이 커지게 됩니다.

 

 

 

김정민씨의 말에 의하면 헤어지면서 사생활및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받았다고합니다. 그 후 김정민은 1억6천만원가량과 금품을 손태영에게 보냈다고 하는데요 손태영은 만족하지않고 너를 위해 쓴 모든것을 돌려달라고했는데요 현금 10억을 요구했다고해요.

 

 

손태영은 자신의 돈을 계속쓰면서 일방적으로 잠수를 탓는데 결혼할껀지 의사를 묻자 잠수를 탔다고합니다. 손태영의 주장은 돈을 받을때는 연락을 잘받고 그렇지 않을때는 자주 연락이 두절되었다고합니다.

 

 

 

둘의 나이차가 20살이나 나는게 놀랍네요. 김정민씨는 애인의 개념보단 스폰서로써 만나온것 같은데요. 안타깝네요 솔직히 손태영씨도 선물개념으로 준것을 돌려달라고하는것이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이긴합니다.

 

 

연예계는 참으로 알 수 없는세계라는 생각이드네요 김정민씨 참 좋아했는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는 돈이아닌 사랑하는사람을 만나서 명품백이아닌 마음의 위안을 찾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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